CARE GUIDE
웨이비2B
뚜렷한 S자 웨이브
한국에서 가장 흔하고, 가장 오해받는 타입
이게 무슨 뜻인가요
중간 지점부터 뚜렷한 S자가 시작되는 타입입니다. 뿌리는 비교적 곧고 아래로 갈수록 웨이브가 강해집니다. 2B는 '곱슬이라기엔 애매하고 직모라기엔 관리가 안 되는' 구간이라 미용실에서도 그냥 매직을 권유받기 쉽습니다. 하지만 2B는 제품 선택만 맞으면 가장 극적으로 달라지는 타입이에요.
관리 원칙 3가지
- 1
젖은 상태에서 모든 게 결정됩니다
물기가 흐를 정도로 젖어 있을 때 제품을 바르세요. 반건조 상태에 바르면 이미 갈라진 웨이브를 못 되돌립니다.
- 2
만지지 말고 눌러서 말리세요
수건으로 비비면 그 자리에서 프리즈가 생깁니다. 면 티셔츠로 아래에서 위로 꾹꾹 눌러 짜세요.
- 3
뿌리와 끝을 다르게 다루세요
2B는 뿌리가 눌리고 끝만 부시시한 경우가 많습니다. 제품은 아래쪽에 집중, 뿌리는 비워두세요.
찾아야 할 것 / 피해야 할 것
제품 이름 대신 성분과 제형으로 정리했습니다. 성분표는 앞쪽 5~6개가 실제 함량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SEEK
찾아야 할 것
- · 가벼운~중간 점도의 컬 젤
- · 물 베이스 리브인 + 젤 조합 (리브인 먼저, 젤 나중)
- · 알코올이 앞쪽에 없는 스타일링 제품
AVOID
피해야 할 것
- · 두피까지 바르는 트리트먼트
- · 실리콘이 두껍게 쌓이는 제품을 세정 없이 반복 사용
- · 빗으로 마른 머리를 빗는 것 (웨이브가 전부 풀립니다)
흔한 실수
마른 상태에서 빗질하기
2B가 부시시해지는 원인 1위입니다. 빗질은 젖은 상태 + 컨디셔너 바른 상태에서만.
샴푸를 매일 하는 것
웨이브는 유분을 아래까지 내려보내기 어려운 구조라 매일 감으면 끝이 계속 마릅니다. 2~3일에 한 번으로 줄여보세요.
이 페이지는 타입 하나만 다룹니다. 굵기·숱·모공성까지 함께 봐야 제품을 고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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