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E GUIDE

웨이비2C

굵은 웨이브에 부분 컬이 섞인 타입

프리즈와의 싸움이 시작되는 지점

이게 무슨 뜻인가요

굵은 S자 웨이브에 동그란 컬이 섞여 나오는 타입입니다. 2A·2B가 축 늘어지기만 하는 것과 달리, 고리가 한 바퀴 닫히기 시작하면서 탄력이 생기는 첫 구간이에요. 흔히 '탱글하다'고 표현하는 그 느낌입니다. 습도에 가장 민감해서 한국 여름이면 머리가 통째로 부풀어 오릅니다. 2C의 부시시함은 '손상돼서'가 아니라 '수분이 부족한 모발이 공기 중 수분을 급하게 빨아들여서' 생깁니다. 그래서 건조하게 두면 더 심해져요.

관리 원칙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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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시시함은 건조함의 증상입니다

    눌러서 없애려 하지 말고 수분을 채우세요. 마른 머리에 오일을 덧바르는 건 젖은 수건 없이 랩만 씌우는 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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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겉을 코팅해서 잠그세요

    수분을 넣은 뒤(리브인) 젤로 겉을 막으면 공기 중 습기가 못 들어옵니다. 마른 뒤 뻣뻣해진 겉껍질은 손으로 비벼 풀면 됩니다 — 이게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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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젖었을 때 컬을 뭉쳐주세요

    2C는 고리가 닫히기 시작하는 구간이라, 젖은 상태에서 손으로 아래에서 위로 밀어 올려 뭉쳐두면(스크런칭) 컬이 또렷하게 마릅니다. 흩어둔 채 말리면 같은 머리도 웨이브가 풀려 부시시해집니다.

찾아야 할 것 / 피해야 할 것

제품 이름 대신 성분과 제형으로 정리했습니다. 성분표는 앞쪽 5~6개가 실제 함량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SEEK

찾아야 할 것

  • · 수분 리브인 → 젤 순서의 2단계 레이어링
  • · 글리세린·판테놀 등 수분을 끌어오는 성분
  • · 겉을 막아주는 필름 형성 젤

AVOID

피해야 할 것

  • · 마른 머리에 오일만 덧바르기
  • · 고온 드라이 · 강한 바람 (프리즈를 직접 만듭니다)
  • · 세정력이 강한 샴푸를 매일 사용

흔한 실수

부시시하니까 무거운 걸 더 바르는 것

무게로 누르면 그날은 가라앉지만 다음 날 더 심해집니다. 원인은 무게가 아니라 수분입니다.

습한 날 반건조 상태로 외출

2C는 마르는 중에 습기를 만나면 그 상태로 굳습니다. 완전히 말리고 나가세요.

이 페이지는 타입 하나만 다룹니다. 굵기·숱·모공성까지 함께 봐야 제품을 고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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